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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여행] 청산도 무박+트래킹=죽음
2017.04.29. ~ 2017.04.30. 청산도 무박2일 CHEONGSAN ISLAND 난 등산을 싫어한다. 등산이고 트래킹이고 싫어한다. 엄마는 등산을 좋아한다. 등산도 트래킹도 좋아한다. 작년 봄, 엄마가 청산도를 가고싶다고 했다. 유채꽃이 활짝 펴서 지금 가면 아주 좋을거라고 했다. 금요일 밤 11시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서 무박2일로 토요일 저녁에 돌아오자고 했다. 등산은 싫었지만 청산도는 가보고싶어서 오케이를 외쳤다. 그것은 인생 최대의 실수였다. 밤 11시에 출발하는 고속버스를 타고 새벽 4시 쯤 완도에 도착했다. 5시간동안 우등버스도 아니고 일반버스를 타고 꼼짝없이 앉아있었더니 허리랑 목이랑 그냥 꺾일수 있는 곳은 다 아팠다. 엄마는 너무 설레는지 기대에 부푼 표정으로 그런 나를 달랬다...[제주여행③] 다음엔 제주도 한달살기 도전?
2018.01.20. ~ 2018.01.22. 제주도 2박 3일 JEJU ISLAND 산방산 앞쪽에는 용머리해안이라는 곳이 있는데(왼쪽으로 조금 보이는 곳이 용머리해안 초입부분) 내가 갔을때는 직원분께서 물 빠지는 시간까지 조금 기다리라고 해서 14시 30분쯤 입장했다. 이때만 해도 나는 용머리해안이 해변가 산책로인 줄 알고있었다. 용머리해안에 입장했는데, 내가 예상했던 산책로는 안나오고.. 이런 사진처럼 무시무시한 곳이 나왔다.나는 깊은 바다를 무서워한다. 근데 여기는 진짜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발 헛디디면 그냥 바로 퐁당 빠질 수 있는 깊은 바다다. 사진처럼 바닷물이 길(?) 위에까지 올라와서 위협함..!!!! 근데 예쁘기는 진짜 예뻤다.(울면서 찍음) 언제끝나 언제끝나 하면서 울먹거리다가 산방산..[제주여행②] 본격 자연으로 힐링투어
2018.01.20. ~ 2018.01.22. 제주도 2박 3일 JEJU ISLAND 첫날 숙소 조식. 밤에 잠을 설쳐서 그런지 입맛이 없어서 아침을 조금 먹었다. 시리얼 있다고 했었는데 어딨는지 못찾아서 못먹었다. 체크아웃 할때 프론트 옆에 시리얼 있는 걸 발견해서 넘 슬펐다. 왜 거기에 둔건가요.... 9시가 좀 넘어서 체크아웃을 했다. 숙소 앞 버스정류장에서 오설록티뮤지엄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서 그걸 탔다. 이른 아침이였는데도 벌써 사람이 꽤 있었다. 녹차오프레도 7,000원 밑은 프라푸치노 같은거고 위는 아이스크림이 올려져 있었다. 아이스크림 먹을걸 괜히 비싼거 시켜서 다 못먹었다. 근데 아이스크림은 5,000원이였는데 보니까 너무 조금 준다. 이니스프리로 가기위해 산책로를 걷고 있었는데 ..[제주여행①] 혼자 떠나는 제주도 여행기
2018.01.20. ~ 2018.01.22. 제주도 2박 3일 JEJU ISLAND 혼자서 여행을 간 건 처음이었다. 언젠간 꼭 해볼거야! 라고 생각했던 혼자하는 여행을 이렇게 급작스럽게 하게 될 줄 몰랐다. 급작스러운 돈이 생겼기 때문이다! 연말 보너스 개이득♥ 가는 편은 12시 55분에 출발하는 이스타항공을 이용했다. 아침이 아니라서 그런지 토요일인데도 공항에 사람이 없어서 굉장히 휑하고 좋았다. 파리바게트에서 샌드위치랑 아메리카노를 먹고싶었는데 커피머신이 고장났다고 해서 그냥 인스턴트 커피와 함께 먹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공항 내 파리바게트는 진짜 개비싸다. 샌드위치랑 커피하나 사먹었는데 만원 냈다. 게다가 깜빡하고 통신사 할인도 못받아서 기분이 안좋았다. 유플러스가 멤버쉽 할인되는거 줄여...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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