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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여행⑥] 나하시내 구경하고 메론소다 쫍쫍
2018.07.14. ~ 2018.07.17.오키나와 3박 4일OKINAWA 다음날이 귀국일이었기 때문에 저녁에는 나하 시내로 가야했다.가는 길에 점심도 먹고 구경도 좀 할겸 이온몰 라이카무를 갔다.역시 차가 있는게 이렇게 가고싶지만 멀리 있는 곳도 자유자재(?)로 갈 수 있는 점이 좋다. 난 쇼핑몰에 이렇게 대형 계단 있는거 좋아한다.쇼핑 하다가 힘들면 앉아서 쉴 수도 있고, 가방도 재정비 할 수 있고 여러모로 쓸모있는 계단 겸 벤치. 늦은 점심을 먹으려고 맛집 검색을 해보니까 이키나리 스테이크가 많이 나왔다.줄 서서 먹을 정도로 인기가 많다더니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었다.(사진 찍을 땐 줄이 없었음.... 머야..)이거 기타큐슈인가 거기 가서도 봤던 것 같은데 안 갔었다. 고기 부위를 선택하..[오사카&교토여행④] 더위에 지쳐버린 날
2017.07.09. ~ 2017.07.12. 오사카&교토 3박 4일 OSAKA&KYOTO 포스팅 진짜 오랜만이다. 덴포잔 대관람차를 탄 후 아빠랑 나는 점심을 먹으러 덴포잔 마켓 플레이스라는 쇼핑몰에 들어갔다. "북극성"이라는 오랜 전통을 가진 오므라이스 전문점이 있다길래 찾아가봤다. 아빠는 돈까스 오므라이스를 시켰고 나는 새우 오므라이스를 시켰던 것 같다. 아침을 안 먹어서 그런지 맛있게 먹었지만 굳이 오사카까지 와서 먹어야 하나? 싶은 맛이었다. 오사카는 미식 천국이니까!(더위 먹어서 아무것도 못 먹고 옴) 그렇지만 역시 맛집이라서 그런지 내부에 사람이 정말 많았고 그래서 정신이 없었다. 나 진짜 사진 많이 안 찍었구나. ㅋㅋㅋ 이때만 해도 블로그 할 생각 전혀 없을 때라서 사진을 많이 안 찍었다...[오사카&교토여행③] 공포의 덴포잔 대관람차
2017.07.09. ~ 2017.07.12. 오사카&교토 3박 4일 OSAKA&KYOTO 둘째날의 일정은 오사카성, 덴포잔관람차, 북극성오므라이스, 가이유칸 수족관, 하루카스300 순으로 이어진다.우리는 다니마치욘초메역에서 내려서 오사카성을 가로질러 가면서 구경한 후 지하철을 타러 오사카비즈니스역으로 가기로 했다.다음 일정인 데포잔이 위치한 오사카코역에 가기 위해서. 그리고 사실 가이유칸 수족관은 처음부터 일정엔 없었는데 말도 안되게 더운 날씨 때문에 실내관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서 즉석으로 껴 넣게 됐다.입장료가 인당 2,300엔으로 가난한 여행자로서 기회비용이 큰 결정이었지만 나중엔 좋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했다. 아침 10시부터 디멘터 나올 것 같은 날씨 무엇?둘째날도 역시 꾸리꾸리했다. 오사카성을 그..[오사카&교토여행②] 우중충 공중정원과 인생스시
2017.07.09. ~ 2017.07.12. 오사카&교토 3박 4일 OSAKA&KYOTO 우메다 스카이빌딩에 도착했다. 아래에서 올려다본 까마득한 공중정원. 난 저게 에스컬레이터인지 몰랐지. 우리는 내일 저녁에 하루카스300에서 야경을 볼 예정이었기 때문에 일정상 공중정원은 낮에 올라가게 되었다. 날은 흐렸지만 공기는 맑아서 멀리까지 잘 보였다. 이 때가 16시에서 17시쯤이었는데, 오사카는 분명 대도시인데도 불구하고 도로에 차가 없어서 놀랐다. 서울은 24시간 언제나 어디든지 차가 많은데 말이지. 아까 내가 말했던 공중을 가로지르는 에스컬레이터 탑승 모습이다. 앞에 있는 노란 애는 나다. 에스컬레이터가 얼마나 무서운지를 알려주고 싶어서 이 사진을 첨부했다. 저 옆으로 내다 보면.. 기절각.. 어쩐지 ..[오사카&교토여행①] 아빠와 떠나는 해외여행
2017.07.09. ~ 2017.07.12. 오사카&교토 3박 4일 OSAKA&KYOTO 오사카 여행은 내 인생에 있어 두번째 해외여행이며, 아빠 인생에 있어 첫번째 해외여행이다. 사실은 혼자 가려고 그간 모아놨던 돈으로 몰래 비행기티켓을 구매했었는데, 이내 아빠가 마음에 걸렸다. 그래서 슬쩍 제안을 해봤더니 아빠는 기대반 걱정반인 듯한 모습으로 콜당오를 외쳤다. 그렇게 가게 된 부녀의 여름휴가 맞이 해외여행! 명색은 모든 경비를 내가 지출하겠다고 호언장담한 효도여행이지만 숙소는 아빠가 지원해줬다. 나도 비행기를 2년만에 탔었기 때문에 굉장히 어색하고 새삼 신기했지만, 아빠는 10년도 훨씬 전에 타보고 이번에 처음 탔다고 했다. 2년 전에 혼자 홍콩 간게 갑자기 마음에 찔렸다. 약 1시간 40분정도 비..[기타큐슈여행④] 아직 못다한 이야기
2018.03.11. ~ 2018.03.13. 기타큐슈 2박 3일 KITAKYUSHU 드디어 길고 길었던 기타큐슈 여행의 마지막 포스팅을 쓰게 됐다. 2박 3일동안의 짧은 여행에서 뭐가 그리 할말이 많았던지 총 포스트 중에 50% 이상이 기타큐슈 얘기다. 아직까지 기타큐슈에 대해서 많은 정보가 없기 때문에 나름 블로거랍시고 정보공유를 하고싶었던 마음이 컸던 것 같다. 이번 포스트는 너무 자잘하고 소소해서 어디다 말하기 시시한 것들을 모아모아 써보려고 한다. 이전 포스트에 이어서 적어보자면 둘째날은 사실 그렇게 끝이 난다. 그냥 그렇게 온천하고 모지코레트로 갔다가 돈키호테 들려서 쇼핑하고 숙소 옆에있는 라멘가게에서 라멘 먹은게 다다. 전에 후쿠오카에 갔을때는 음식들이 다 싱거워서 '일본 음식은 다 싱겁구나..[기타큐슈여행③] 파란하늘의 모지코레트로
2018.03.11. ~ 2018.03.13. 기타큐슈 2박 3일 KITAKYUSHU 둘째날 아침. 느즈막히 일어나서 빵으로 간단한 요기를 한 후 모지역에 가서 온천을 했다. 30분정도 뜨신 물에 몸을 지지니 피로가 싹 풀리는 것 같았다. 온천을 끝내고 모지코역으로 가기 위해서 모지역으로 가려던 찰나 온천 건너편에 있는 모스버거를 발견했다. 우리는 모지코에 가자마자 야끼카레를 먹을 예정이였지만, 모스버거가 너무 먹어보고 싶어서 하나만 시켜서 나눠먹기로 했다. 모스버거는 참 맛있었다. 버거킹은 더 맛있다. (모스버거 옆에있는 온천이 어떤 온천인지 보러가기 ☞ 기타큐슈 라쿠노유 온천 추천후기(ft.모스버거)) 열차를 타고 모지코역으로 갔다. 사실 이 사진은 모지코에서 고쿠라로 가는 열차였지만 마음에 들어서 ..기타큐슈 모지코 야끼카레 맛집 Dolce(돌체)
이번에는 제가 기타큐슈에서 먹었던 많은 맛있는 것들 중에 세 손가락 안에 꼽히는 맛집인 야끼카레 가게를 소개해드릴게요. 안물안궁tmi겠지만 그 세 개는 오꼬노미야끼, 야끼카레, 미뇽크루아상입니다. 모지코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야끼카레가 유명해요. 그래서 검색을 해봤는데 맥주공방, 코가네무시 등등 많이 나오더라구요. 저는 심보가 꼬였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고 후기가 적은 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가게 된 곳이 바로 이 곳 돌체예요. 가게 외관은 이렇게 생겼어요. 아마 역에서 모지코레트로로 가는 길에 있어서 금방 발견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지도 첨부해드릴게요. 내부는 두 개로 나눠져있었는데 저희는 안쪽으로 안내를 받았어요. 안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2시 쯤 갔었는데 식사 중인 분들이 많지...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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