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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여행/준비편] 퇴사 후 나홀로 런던 13박 15일
2019.01.24. ~ 2019.02.07. 런던 13박 15일 LONDON 드디어 2n살 평생을 꿈에 그리던 영국에 가게 됐다. 그냥 막연히 뭔가를 갈망하는거 사람마다 하나씩은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그게 영국이었다. 비를 몸서리 치도록 싫어하면서도 런던은 그것마저도 매력이라고 얘기하고 다닐 정도였으니까.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사를 12월까지만 다니기로 했었고 그 덕에 2019년 1월 1일부로 백수가 됐다. 짝짝짝. 사실 퇴사하기로 마음 먹었을 때 이미 나는 런던행 비행기 표를 알아보고 있었다. 원래는 11월까지만 다니고 퇴사하려고 했었다. 왜냐면 삶에 한 번쯤은 외국에서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보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행기 티켓을 12월 20일에 출발해서 1월 3일에 오는걸로 결제를 했었는데..네이쳐티에서 재료 구매해서 버블티 만들어 먹기
안녕하세요.타이베이 여행기를 쓰다보니 급 버블티가 먹고싶어져서 재료들을 한번 사봤습니다.'네이쳐티'라는 곳에서 구매를 했고, 펄 1kg, 밀크티 파우터 200g, 빨대 한 묶음, 얼음팩까지 해서 총 16,000원 정도 지불했습니다.제가 요즘 일회용품을 최대한 안쓰려고 노력 중인데 주변에서 버블티 전용 스테인리스 빨대를 찾기가 어려워서 어쩔수 없이 우선 구매를 했습니다.양심에 가책을 느끼네요. 아무튼 본론으로 돌아가서 버블티가 생각보다 해 먹기가 쉽더라구요.버블티 어떻게 만들어 먹는건지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타피오카 펄 1kg가 진공상태로 냉동포장되어서 왔습니다.메이드인 타이완이라고 적혀있네요.네이쳐티에서 구매하실 때 얼음팩은 220원밖에 하지 않으니 꼭 추가해서 냉동상태로 받으시길 바라요. 킁킁. 관심..[타이베이여행⑧] 예스진지 투어 끝, 기빨려서 한식 먹음
2018.10.20. ~ 2018.10.23.타이베이 3박 4일TAIPEI 예스진지 투어의 마지막 코스, 지우펀으로 갔다.하루종일 버스 탔다가 내렸다가 언덕이랑 계단을 오르락 내리락 해서 점점 지쳐가고 있었는데지우펀은 그 중에서도 가장 기빨리는 코스였다. 지우펀 초입은 복잡스러웠으나 안쪽에 들어오니 한가했다.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나중에 더 큰 지옥이 나온다. 지우펀은 엄청 고지대였다.다른 곳에서는 날씨가 좋았는데 지우펀에 오니까 날이 흐려지더니 나중에는 비가왔다. 여기가 지우펀의 메인이다.핫플답게 사람이 진짜 오지게 많았다. 저 계단을 내려오는데 죽을뻔했다.비는 와서 미끄럽고 사람은 겁나 많고, 그중에 우산 쓰는 사람도 있어서 우산에 찔리고 난리도 아니였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대충 구경을 하고 버..[타이베이여행⑦] 3일차, 예스진지 버스투어 스따뚜
2018.10.20. ~ 2018.10.23.타이베이 3박 4일TAIPEI 셋째날에는 예스진지투어를 했다.하나투어에서 인당 16,200원에 진행하는게 있어서 하나투어 포인트로 결제했다.입장료는 금액에 미포함이다. 투어버스를 타기위해 시먼딩역에서 9시 30분까지 집합해야했다.일찍 일어나는 통에 아침을 못 먹어서 시먼딩역 근처 세븐일레븐에서 빵을 사먹었다. 총 6팀에 인원은 12~15명 정도 됐는데 버스는 엄청나게 큰 관광버스였다.특전으로 인당 펑리수 한 개, 누가 두 개, 물 한 병을 주셨다. 이날 날씨가 무척 더웠는데 차내 에어컨을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정말 좋았다.고속도로로 한 시간 쯤 달려서 예류 지질공원에 도착했다. 예류 지질공원의 입장료는 인당 $80. 한화로 3천원 정도다.지하철 개찰구 같은 곳을..[타이베이여행⑥] 해질녘의 타이베이101 전망대
2018.10.20. ~ 2018.10.23.타이베이 3박 4일TAIPEI 타이베이101 타워 전망대에 올라가는 티켓은 한국에서 미리 구매를 해 갔다.하나투어에서도 티켓을 팔고있길래 그동안 모아뒀던 포인트로 결제했다.아마 인당 17,000원인가 했던 것 같다. 전망대에 올라왔다.주변에 마땅히 높은 건물이 없어서 이 건물이 압도적으로 높다는게 느껴졌다. 한 층인가 두 층 정도 계단을 걸어 올라가니 밖으로 나갈 수 있었다.근데 추락위험 때문에 두꺼운 철근으로 울타리를 쳐놨고 단이 너무 높아서 보기에는 조금 불편했다.하지만 노을이 너무 예뻐서 모든게 괜찮았다. 이 날은 유독 하늘이 예쁜 날이었다. 저녁식사로는 딘타이펑을 가기로 했다.타이베이101 타워 안에도 있는데 그곳은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한두블럭 떨어..[타이베이여행⑤] 버블티의 원조 춘수당에 가서 우육면
2018.10.20. ~ 2018.10.23.타이베이 3박4일TAIPEI 세 종류의 누가 크래커를 양 손 가득 쥐고 마지막으로 써니힐 펑리수를 사러 가기로 했다.써니힐이 혼자 동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보니까 좀 더 가까운 곳에 있는 치아더 펑리수를 가려고 했는데인터넷을 찾아보더니 써니힐이 훨씬 낫다는 평이 많아서 그냥 써니힐로 가기로 했다. 점심도 안 먹었는데 마침 써니힐에서 몇블럭 떨어진 곳에 춘수당이 있길래 거기서 늦은 점심을 먹기로 했다. 차례대로 우육면, 공부면, 다진 돼지고기가 들어있는 딤섬들? 그리고 버블티!!! 아빠랑 나는 누린내가 나는 음식을 잘 못 먹어서 우육면도 거의 도전하다시피 시켜봤다.아빠는 도전하지 않겠다며 공부면을 시켰다. 우육면은 내 생각과는 다르게 잡내도 안나고 정말 맛있었다..[타이베이여행④] 이 글을 보면 미미크래커 10박스를 산다
2018.10.20. ~ 2018.10.23.타이베이 3박 4일TAIPEI 둘째날 아침.우리는 조식 신청을 안했었기 때문에 아침을 사먹어야 했다.대만은 아침을 식당에서 사먹는 문화가 잘 돼있어서 걱정 할 필요가 없었다. 전날 너무 피곤하고 힘들었었기 때문에 이 날은 느즈막히 일어나서 준비하고 나왔다.그리고는 숙소에서 한블럭도 못 가서 있는 Big Table 이라는 브런치 가게에 갔다. 아빠가 첫번째 메뉴와 밀크티를, 내가 두번째 메뉴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다.대체적으로 건강한 맛이었다. 나한테는 심심한 맛이었다.케챱을 뿌려서 먹었더니 간이 좀 맞았다. 대만달러 $560 지불했다. 한화 2만원정도.여기는 모두 셀프서비스라서 먹고 그릇을 직접 반납해야했다. 이 날은 날씨가 진짜 좋았다.근데 구름 한 점..[타이베이여행③] 스린야시장, 시먼딩 망고빙수로 마무리
2018.10.20. ~ 2018.10.23.타이베이 3박 4일TAIPEI 스린야시장을 가는 길에 타이페이 골목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구경했다.뭔가 일본스럽기도 하고 홍콩스럽기도 하고 중국은 안가봐서 모르겠다.그게 대만스러운건가보다.길거리도 대체적으로 깨끗했다. 이 골목은 특히나 마음에 들었었다.굉장히 이국적이면서 정겨운 느낌이다. 스린마켓 입구 도착.마켓입구는 이곳이긴한데 사실 이 지역 전체가 다 마켓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때가 5시 쯤이었는데도 사람이 벌써 바글바글했다.가게들이 오픈준비 중이었다. 오픈 준비 중인 마켓을 쭉 지나니 길거리 음식들이 줄지어 있는 골목을 마주했다.바로 앞에 보이는게 곱창국수였는데 우리는 小자로 $25 주고 한 컵 사먹었다.한화로 천원도 안되는 가격. 맛은 가다랑어포 육수..[오키나와여행④] 코우리 오션타워 갔다가 A&W버거 먹으러
2018.07.14. ~ 2018.07.17. 오키나와 3박 4일 OKINAWA 코우리 오션타워에 올라가기 위해서 주차장에 주차하러 갔다. 안이 주차장 뷰가 이래도 되는 검미까? (저 멀리 보이는건 코우리 대교입니다.) 안이 이곳이 한국임미까!? (컨셉 이상하게 잡아서 큰일남) 한국어로 티켓이 출력돼서 당황했다. 티켓값은 1인당 800엔이고 이 티켓은 타워에서 나갈 때까지 시시때때로 필요하니 잃어버리면 절대 안 될 것 같다. 앞에 보이는 4인용 무인자동차(?)로 티켓부스에서부터 타워입구까지 타고 갈 수 있다. 겁나 더워서 타는 내내 힘들까봐 걱정했는데, 바다 근처라서 그런지 높은 곳에 와서 그런지, 바람이 엄청나게 불어서 엄청 시원했다. 타워입구에서 하차했다. 앞에 보이는 큰 종은 타워 꼭대기에도 똑같이...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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