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마카오여행①] 나의 첫 해외여행, 추억이 새록새록
2015.02.17. ~ 2015.02.23. 홍콩&마카오 5박 7일 HONG KONG&MACAU 친구와 나는 고등학교 친구로서 둘 다 졸업 직후 바로 취업을 했다. (바로 아래 글에 부산&대구 같이 갔다온 그 친구 맞습니다.) 회사를 다닌지 1년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맞이하게 된 5일간의 설 연휴. 우리는 갑작스럽게 떠나기로 했다. 얼마나 갑작스러웠는지 홍콩을 5박7일이나 가는 짓을 해버렸다.(내 생에 최고로 잘한일) 친구는 어릴 때 중국을 한번 다녀오고 이 때가 두번째 해외여행이라고 했다. 현지 음식이 입에 안맞아서 힘들었다는 친구는..... 지금 생각해보니 거짓말이었나보다. 해외여행 처음이라 너무 설레서 티켓인증샷도 찍어봤다. 일단 우린 퇴근하고 바로 공항으로 왔기 때문에 굶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부산&대구여행②] 힘들어도 모든게 완벽했던
2017.10.05. ~ 2017.10.07. 부산&대구 2박 3일 BUSAN&DAEGU 다음날 아침. 우리는 전날 자두칠레와 아이스 카페라떼를 먹었던 부산역 옆 맥날에 또 방문했다. 진짜 부산 왜 간거야? 역시 낯선 곳에서의 아침은 맥모닝이지. 하면서 한 입을 베어물고 옆을 돌아봤는데 설렁탕 집이 있었다. 생각해보니 우리 어제부터 쌀을 입에도 안 댔다. 미친듯이 설렁탕이 먹고 싶었다. 우리 이거 다 먹고 저 설렁탕집 갈래? 라고 했으나 무리였다. 그 옆집에는 깍두기집(?)이 있었는데 미친 콜라보였다. 대구로 가기위해 KTX를 탔다. 대구와 부산은 가까운 거리라서 7300원을 주고 탔다. 대구에 도착하자마자 역시 우리는 밥을 먹으러 갔다. 도마29라는 일식 전문점인데 맛집으로 엄청 유명하길래 찾아갔다. ..[부산&대구여행①] 비행기 타고 부산으로 출발!
17.10.05. ~ 17.10.07. 부산&대구 2박 3일 BUSAN&DAEGU 태어나서 부산은 처음 가봤다. (물론 대구도 처음임) 2n년 살면서 서울에만 있었다. 덕분에 서울 지리는 아주 빠삭하게 알고있다. 우리는 추석연휴에 가기로 했었기 때문에, 맘 편하게 일찍부터 비행기 티켓을 구매해 놨었다. 에어부산으로 8만원정도에 구매했다. 가족들한테는 기차타고 간다고 거짓말 했다. 근데 뭐 기차값이나 비행기값이나 비슷비슷하다. 특별출연한 친구 고등학교 동창인 이 친구와는 15년도 초에 홍콩을 한 번 같이 다녀왔었는데, 그 이후로는 아쉽게도 스케줄이 안 맞아서 같이 여행을 간 적이 없었다. 그치만 이번에 어떻게 된 일인지 시간과 여건이 잘 맞아서 다시 한 번 단 둘이 여행을 갈 수 있게 되었다! 나와 굉장히..[제주여행③] 다음엔 제주도 한달살기 도전?
2018.01.20. ~ 2018.01.22. 제주도 2박 3일 JEJU ISLAND 산방산 앞쪽에는 용머리해안이라는 곳이 있는데(왼쪽으로 조금 보이는 곳이 용머리해안 초입부분) 내가 갔을때는 직원분께서 물 빠지는 시간까지 조금 기다리라고 해서 14시 30분쯤 입장했다. 이때만 해도 나는 용머리해안이 해변가 산책로인 줄 알고있었다. 용머리해안에 입장했는데, 내가 예상했던 산책로는 안나오고.. 이런 사진처럼 무시무시한 곳이 나왔다.나는 깊은 바다를 무서워한다. 근데 여기는 진짜 사진에서 보면 알겠지만, 발 헛디디면 그냥 바로 퐁당 빠질 수 있는 깊은 바다다. 사진처럼 바닷물이 길(?) 위에까지 올라와서 위협함..!!!! 근데 예쁘기는 진짜 예뻤다.(울면서 찍음) 언제끝나 언제끝나 하면서 울먹거리다가 산방산..[제주여행②] 본격 자연으로 힐링투어
2018.01.20. ~ 2018.01.22. 제주도 2박 3일 JEJU ISLAND 첫날 숙소 조식. 밤에 잠을 설쳐서 그런지 입맛이 없어서 아침을 조금 먹었다. 시리얼 있다고 했었는데 어딨는지 못찾아서 못먹었다. 체크아웃 할때 프론트 옆에 시리얼 있는 걸 발견해서 넘 슬펐다. 왜 거기에 둔건가요.... 9시가 좀 넘어서 체크아웃을 했다. 숙소 앞 버스정류장에서 오설록티뮤지엄까지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어서 그걸 탔다. 이른 아침이였는데도 벌써 사람이 꽤 있었다. 녹차오프레도 7,000원 밑은 프라푸치노 같은거고 위는 아이스크림이 올려져 있었다. 아이스크림 먹을걸 괜히 비싼거 시켜서 다 못먹었다. 근데 아이스크림은 5,000원이였는데 보니까 너무 조금 준다. 이니스프리로 가기위해 산책로를 걷고 있었는데 ..포핀쿠킨 햄버거 만들기
어제 퇴근하고 홈플러스 갔다가 포핀쿠킨을 발견해서 한번 사봤다. 5,900원.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다 더 비쌀 줄 알았는데. 며칠전에 박스라이프라는 예능을 봤는데 거기서 미니어쳐 햄버거 만드는거 보고 나도 해보고 싶었단 말이지. 그래서 도전! 일단 굉장히 흥미로워보이는 이미지들. 포장을 열면 안에 이렇게 생긴 게 나온다. 난 이거 사용하는건지 모르고 걍 팍 찢어벌임... 그러면 안되고... 저 가위로 자르라고 표시되어있는걸 따라서 잘라야 한다. 안에 구성은 이렇게 되어있다. 원래 내 방에서 은밀하게 혼자 하려고 했는데, 구름이랑 함께 하면 재밌을 것 같아서 노트북 테이블을 가져와서 구름이도 동참시켜줌. 그치만 구름이는 저 감자튀김을 막 집어먹고 날 방해했다. 중간에 하다가 찍어서 좀 지저분한데, 지금..[제주여행①] 혼자 떠나는 제주도 여행기
2018.01.20. ~ 2018.01.22. 제주도 2박 3일 JEJU ISLAND 혼자서 여행을 간 건 처음이었다. 언젠간 꼭 해볼거야! 라고 생각했던 혼자하는 여행을 이렇게 급작스럽게 하게 될 줄 몰랐다. 급작스러운 돈이 생겼기 때문이다! 연말 보너스 개이득♥ 가는 편은 12시 55분에 출발하는 이스타항공을 이용했다. 아침이 아니라서 그런지 토요일인데도 공항에 사람이 없어서 굉장히 휑하고 좋았다. 파리바게트에서 샌드위치랑 아메리카노를 먹고싶었는데 커피머신이 고장났다고 해서 그냥 인스턴트 커피와 함께 먹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공항 내 파리바게트는 진짜 개비싸다. 샌드위치랑 커피하나 사먹었는데 만원 냈다. 게다가 깜빡하고 통신사 할인도 못받아서 기분이 안좋았다. 유플러스가 멤버쉽 할인되는거 줄여...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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